
一 | 조원씨앤아이 스트레이트뉴스 의뢰한 여론조사부정 평가 57.9%로 긍정 평가와 19%p 격차광주·전라에서만 긍정 평가가 65.3%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 만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%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. 부정 평가는 60%에 육박하며 긍정 평가와의 격차도 20%포인트 가까이 벌어졌다.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~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,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38.9%로 집계됐다. 부정 평가는 57.9%, ‘모름’은 3.2%였다. 직전 조사(8~10일)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42.9%에서 4.0%포인트 하락했고, 부정 평가는 54.1%에서 3.8%포인트 상승했다. 지역별로는 광주·전라에서만 긍정 평가가 65.3%로 부정 평가(31.3%)를 앞섰다. 대전·세종·충청은 긍정 33.5%, 부정 64.5%로 부정 평가가 가장 높았다. 부산·울산·경남(34.2%-62.4%), 서울(34.9%-61.9%), 대구·경북(35.7%-61.2%) 등에서도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.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연합뉴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웃돌았다. 특히 30대는 긍정 33.1%, 부정 65.8%로 부정 평가가 가장 높았고, 18~29세도 긍정 30.1%, 부정 62.9%로 나타났다.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3.9%, 국민의힘 37.3%로 6.6%포인트 차이를 보였다. 민주당은 직전 조사보다 2.5%포인트 하락했고, 국민의힘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.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100% RDD 방식의 ARS 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.8%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2.2%포인트다.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。 과도한 중량물·대체 차량 비용 면제위탁 범위·수수료 지급 등 조건 명시마트배송 기사가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체 차량에 드는 비용을 부담하거나 과도한 중량물을 배송해야 했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표준계약서가 처음 마련됐다.고용노동부는 마트배송 업무를 수행하는 노무제공자가 운송사와 계약을 체결할 때 활용할 수 있는 ‘마트배송 직종 표준계약서 및 활용가이드’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. 표준계약서는 노무제공자와 사업자 간 공정한 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필수 계약조건과 당사자의 권리·의무 등을 담은 권장 계약 서식이다. 정부는 현재까지 택배기사와 방송 스태프 등 총 30개 직종의 표준계약서를 마련했다.마트배송 직종은 택배·화물기사 등 다른 배송 직종과 달리 별도의 표준계약서가 없었다. 이 때문에 기사가 담당해야 할 업무 범위가 명확하지 않거나 일방 당사자에게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등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.김용훈 기자。
Current article:http://www.zongchaeiwengshuabaisisuofu.sbs/m3i/20260826/9433.xlsx
Published on:15:23:25